허태정 "대전 미래 위해 권한과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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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충원 참배 뒤 해단식...민선 9기 준비 본격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해단식에서 당선 소회를 전하며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허태정 선거캠프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해단식에서 당선 소회를 전하며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허태정 선거캠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당선자가 6.3 지방선거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대전의 미래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허 당선자는 5일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합동 해단식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다수의 시・구의원이 당선됐다”며 “이는 시민들이 우리에게 대전의 미래를 맡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의 경제를 우뚝 세우고 시민 주권을 바로 세우는 데 주어진 권한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선거는 끝났지만 대전의 미래를 위해 다시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허 당선자는 해단식 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그는 “대전시 전 사업장 안전점검 전수조사와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하며,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