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장마철 앞두고 지하차도 8곳 배수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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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전 준설펌프시설 점검 완료 목표...집중호우 대응 강화

대전 유성구가 이달 20일까지 지역 지하차도 준설 및 배수시설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이달 20일까지 지역 지하차도 준설 및 배수시설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장마철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가 지하차도 침수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지역 내 지하차도 8곳을 대상으로 준설 및 배수시설 정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는 유성·월드컵·노은·상대·진터·도안·옥녀봉·과학공원 지하차도 등이다.

정비 작업은 측구와 침사지에 쌓인 각종 이물질은 제거해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배수펌프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기실과 펌프실 운영 상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