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포토]보랏빛 물결 속으로…강진 작천면 '코끼리마늘꽃 축제' 인생샷 명소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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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Days…부흥마을 보랏빛 꽃밭, 버들마편초와 어우러져 장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하/강진군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하/강진군

12일 이곳에서 열린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Days' 행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보랏빛 꽃물결 속에서 저마다의 추억을 남겼다. 코끼리마늘꽃과 버들마편초가 함께 어우러진 꽃밭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었다. 관광객들은 보랏빛 물결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으며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았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훨씬 크고 향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꽃이 피면 보랏빛 구형 꽃송이가 줄기 위에 탐스럽게 맺혀 관상 가치도 뛰어나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진 작천면 부흥마을은 이 코끼리마늘꽃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으로 키워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며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보랏빛 꽃밭 사이를 거닐며 힐링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사흘간의 행사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