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예산을 청년창업 지원에"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실용 행정'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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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발은 군민과의 약속에서
군민들의 압도적인 재신임을 받으며 연임에 성공한 전진선 양평군수가 형식적이고 화려한 취임식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실리 중심의 파격적인 행보로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렸다.

양평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관례적인 취임 행사 대신 군의 청사진과 핵심 정책을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직접 설명하는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일회성 치하 행사를 지양하고, 향후 4년간 양평군이 나아갈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군민과 긴밀히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자리로 채워질 전망이다.
전진선 군수의 실용주의 철학은 예산 집행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
전 군수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취임 행사 소요 예산 전액을 지역 영세 청년들을 위한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환원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는 의례적인 의전 비용을 아껴 도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로컬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보육 인프라에 직접 투입하겠다는 의지다.
일회성 선심성 행사를 과감히 격파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마중물을 붓겠다는 양평군만의 차별화된 ‘Green & Young’ 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 역시 행정실 책상이 아닌 치열한 민생 현장에서 시작된다.
전 군수는 정책방향 보고회를 마치는 즉시 지역 민생 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연이어 방문해 소상공인과 청년 장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할 계획이다.
구 구정의 연장선상에서 ‘군민 통합’,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 행정’을 민선 9기의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한 전 군수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향후 추경 예산 편성 및 세부 정책 수립 과정에 즉각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전진선 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양평군이 향후 수도권에서 가장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미식 자족 도시’로 대전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근 대성공을 거둔 양평 밀 축제의 저탄소·다회용기 운영 혁신에서 보듯, 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6차 산업 융복합 인프라와 결합하는 정밀한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평의 해묵은 과제였던 각종 규제를 친환경 매력 주거단지 조성과 로컬 미식 관광벨트 구축이라는 기회로 승화시켜, 외부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매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선순환 도시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선 9기 시정 설계도를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밀착 행정을 예고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
전 군수는 “민선 9기의 진정한 출발은 화려한 취임 행사가 아니라 오직 군민들과 맺은 신성한 약속의 이행이어야 한다”라며, “군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준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실성 없는 화려한 구호 대신 오직 촘촘한 실천과 성과로 13만 양평군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양평을 기필코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