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학교에 필요한 사업, 직접 제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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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7월 22일까지 접수...2027년 본예산 반영 여부 검토

대전교육청 전경
대전교육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시민이 직접 교육 예산 편성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18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교육수요자가 직접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참여와 소통 중심의 교육재정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 접수는 내달 22일까지 진행하며, 대전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시 교육청 홈페이지,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시 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