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캐릭터 공모전 통해 탄생한 브랜드 캐릭터 ‘코비’와 ‘옥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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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참여형 공모전 통해 탄생…브랜드 캐릭터 본격 론칭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캐릭터는 '코비'와 '옥춘'으로, 이들은 지난 4월에 개최된 고객 참여형 공모전을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이다. 브랜드 자산 형성 과정에 고객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은 이 공모전은 약 3주간 진행되는 동안 총 658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상당한 참여도를 기록했다.
두 캐릭터의 모티브와 의미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코끼리를 모티브로 탄생한 '코비'는 '코끼리'와 '비타민'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캐릭터라는 의도를 담고 있다. 한편 문어를 모티브로 한 '옥춘'은 문어를 뜻하는 영문 '옥토퍼스(Octopus)'의 '옥'과 봄을 의미하는 '춘(春)'을 조합한 이름으로 봄처럼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캐릭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더벤티는 새로운 캐릭터들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요즘 캐릭터 I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추세에 부응하여 SNS 콘텐츠 제작과 굿즈 개발 팝업 매장 운영 각종 프로모션 활동 등 폭넓은 마케팅 전략에 캐릭터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는 고객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코비와 옥춘이 더벤티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