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디지털 격차 줄인 성과 인정...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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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중 유일 선정...주민 1만 7000명 디지털 교육 참여
주민 중심 디지털 포용 정책으로 정보문화 유공 수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디지털 포용 정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달 17일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정보분화 단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2020년 '디지털포용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3개 권역의 디지털전환(DX)지원센터는 610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약 1만 7000명이 이용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디지털 드림센터와 상설 배움터를 통해 243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328개 강좌를 운영하며 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였다. 특히 어르신 디지털 투어와 청년IT지원단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 사업이 눈길을 끌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