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카리나 다 아니었다…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차지한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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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브랜드평판 1위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1위에 올랐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아이브 장원영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링크분석에서 '러블리하다, 모델하다, 논란일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뱅뱅, 손편지, 공항'이 높게 분석됐다”라고 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6년 5월 21일부터 2026년 6월 21일까지 걸그룹 개인 73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960만 8637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26년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는 차례로 아이브 장원영, 블랙핑크 제니, 에스파 카리나가 1,2,3위를 차지했다. 이 뒤를 이어 순서대로 블랙핑크 로제, 리센느 원이, 아일릿 원희, 블랙핑크 리사, 아이브 안유진, 에스파 윈터, 르세라핌 김채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아이브 장원영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러블리하다, 모델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뱅뱅, 손편지, 공항’이 높게 분석됐다”며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41%로 분석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보안검색 요원 앞에서 모자를 쓴 채 마스크만 살짝 내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 "유명인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 "모든 승객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영상이 퍼지면서 결국 논란이 커지자 한국공항공사 측은 지난 16일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신분 확인 시 얼굴을 가리는 물품을 제거하도록 구두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식별이 어려울 경우 추가 요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논란을 계기로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객 신분 확인 절차에 대한 안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후 공항 이용객 대상 신원 확인 안내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 20일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내선 이용안내의 '탑승장 신원확인 및 항공권 검사' 항목에는 '본인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마스크, 모자, 선글라스는 잠시 벗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추가됐다.
기존 안내에는 '출발장 입구에서 경비요원(청원경찰)에게 신분증과 항공권을 제시해 신원을 확인받는다'라는 내용만 담겨 있었는데, 이번엔 모호할 수 있었던 현장 안내를 이용객들이 사전에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강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