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장학생 260명 전원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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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음악 선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KINTEX)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미래 인재들을 보듬는 ‘K-기업시민’의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킨텍스는 초대형 국제 전시회와 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견인해 온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의 위상에 걸맞게, 지난 2007년부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익적 행보를 20년째 묵묵히 이어왔다.
경제적 여건과 무관하게 모든 청소년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철학 아래 추진해 온 장학사업은 이제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확실히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오랜 기간 진정성 있게 지속되어 온 킨텍스의 장학 행보에 대중문화계가 뜨거운 감동과 연대의 손길로 화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오는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메가 라이브 이벤트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DEEPDIVE 2026, 이하 딥 다이브 콘서트)’에 올해 선발된 ‘제20회 킨텍스 장학생’ 260명 전원을 초청한다고 24일 전격 밝혔다.
이번 초청 프로그램은 콘서트를 주최하는 공연기획사 ㈜레드쇼의 선제적인 제안으로 성사됐다.
레드쇼 측은 킨텍스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해 이어온 장학사업의 역사적 맥락과 숭고한 취지에 깊이 공감해, 지역 청소년들이 최고 수준의 문화 복지를 누리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특별한 협력 의사를 전해왔다.
장학생들이 관람하게 될 이번 ‘딥 다이브 콘서트’는 ‘DIVE INTO THE SOUND’라는 슬로건 아래 푸른 조명과 안개 효과를 활용한 몽환적인 몰입형 무대를 선보인다.
총 8,000명 규모의 전석 스탠딩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시각적 화려함에 치중하는 대신, 아티스트 고유의 음색과 밴드 세션의 생생한 사운드에 집중하는 프리미엄 라이브를 구현하여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과 음악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첫날인 17일에는 백지영, 정승환, 적재, HYNN(박혜원), 김기태가 무대에 올라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와 정교한 기타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튿날인 18일에는 로이킴, 황가람, 대니정, 이무진, 김필 등이 바통을 이어받아 독창적인 음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주최사 ㈜레드쇼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킨텍스의 아름다운 여정에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올해도 도내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중학생 130명, 고등학생 130명 등 총 260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수로 킨텍스 장학사업의 누적 수혜 학생 수는 총 1,504명을 기록했다.
킨텍스는 단순한 일회성 금전 지원을 넘어 문화적 정취와 정서적 돌봄을 융합한 다각도 에듀케어 정비 정책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