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할리스 콜라보, 여름 시즌 특별 메뉴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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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X할리스 여름 콜라보,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메뉴와 MD 7종 공개
언박싱 케이크와 체커보드 보틀, 반스의 아이콘을 담은 여름 시즌 특별상품

이하 반스 콜라보 MD 이미지 / 할리스 제공
이하 반스 콜라보 MD 이미지 / 할리스 제공

반스(Vans)가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할리스(Hollys)와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는 여름 시즌을 맞아 특별한 메뉴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스는 과거 미피,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같은 캐릭터에서부터 패션과 아웃도어 아이템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협업해온 '콜라보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는 스트리트 패션을 주도해온 반스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협업 경험을 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총 2종의 메뉴와 7종의 MD 상품이 출시된다. 먼저 메뉴 라인업에서는 최신 트렌드인 인퓨즈드 워터를 콘셉트로 한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이 첫 번째 상품이다. 신선한 과일과 허브를 우려낸 이 제품은 파인애플 민트티를 베이스로 상큼한 오렌지와 레몬 슬라이스, 향긋한 로즈마리를 조화시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반스의 아이코닉한 체커보드 패턴이 디자인된 전용 보틀에 담아 제공돼 스트리트 감성을 한층 가미했다.

두 번째 메뉴인 '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설레는 언박싱 경험을 디저트로 재현한 창의적인 상품이다. 반스의 정시나이저 박스 모양을 그대로 본뜬 케이스 안에는 체커보드 패턴이 포인트인 초코 바닐라 케이크가 담겨 있으며, 반스의 클래식 스니커즈인 올드스쿨을 똑닮은 초콜릿으로 장식돼 있다. 이는 개봉 순간의 감동을 음식으로 표현해 SNS 인증샷을 불러일으킬 만한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MD 상품 라인업은 총 7종으로 구성되며 모두 반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들이다. '반스 메쉬 보스턴백'은 통풍이 잘 되는 메쉬 소재로 가볍고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원통형 보스턴 디자인으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여름 시즌 운동이나 여행을 갈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반스 볼캡 파우치 키링'은 반스의 상징인 볼캡 모양을 그대로 구현한 키링 타입의 파우치로, 모자 후면부에 지퍼를 달아 작은 물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키링 고리를 이용해 가방에 걸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한편 170x90cm의 큰 사이즈 '반스 멀티 비치타올'은 내부 포켓에 담으면 가방으로도 변신 가능한 다용도 제품이다.

'반스 우양산&파우치'는 UV 차단 코팅된 안감이 특징이며 5단 접이식으로 설계돼 수납이 용이하다. 함께 제공되는 파우치는 우양산 보관뿐 아니라 필통이나 소형 물품 수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할리베어 키링 반스 에디션'은 할리스의 마스코트 할리베어가 반스 티셔츠와 크로스백을 입고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한 모습으로 표현돼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여름철 수분 보충을 위한 텀블러 2종도 준비됐다. '반스 미니 탑핸들 텀블러'는 200ml의 컴팩트 용량에 탑핸들 구조로 이동 중 편리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반스 액티브 텀블러'는 다채로운 로고 패치를 얹은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원터치 오픈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음료 누수를 방지하는 잠금 기능을 갖췄다.

관계자는 "스트리트 감성을 선도하며 액션 스포츠 문화의 아이콘인 반스와의 콜라보를 통해 바캉스와 아웃도어 스포츠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눈과 입을 사로잡는 메뉴와 실용성을 더한 MD 7종을 마련했다"고 설명하면서 "트렌드를 반영한 것은 물론, 반스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녹인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할리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8월 25일까지 할리스 명동역점에서 컨셉스토어를 운영한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한국과 해외 관광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