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아동에 1000만 원 기부" 토코보, 성수동 팝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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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성공이 희귀질환 아동 돕기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토코보의 따뜻한 나눔

토코보(TOCOBO)가 지난 5월 성수동에서 진행한 'In My Sun Era'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 환원에 나섰다. 토코보는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포함해 약 1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자사 제품을 사단법인 '여울돌'에 후원했다.
사단법인 '여울돌'은 2002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코보가 전달한 기부금은 여울돌을 통해 희귀질환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의료비로 전액 배분될 예정이며 선케어 제품은 희귀질환 청년을 포함한 여울돌의 전체 후원 가정을 대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성수동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토코보의 베스트셀러인 '코튼 소프트 선스틱'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케어 라인업을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며 MZ세대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기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나눔의 의미가 더욱 강화되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브랜드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사회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든 나눔의 가치가 실질적인 도움으로 전달되는 사례로서 향후 기업의 사회 책임 활동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