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돌입
작성일
- 최고 25층·1379가구 대단지 조성
- 29일 특별공급·30일 1순위 청약 진행
- 계약금 5%·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경남=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26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공급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김해시와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의무거주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00만~5억6270만원이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5%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무상 제공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학교, 공원 등이 함께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북측 신문1지구와 남측 김해관광유통단지 개발이 진행되면서 향후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유·율하지구 생활권과도 연계된다. 지난해 개교한 신문초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장유중과 율하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하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칠산로와 장유로, 웅장로를 이용해 김해 시내와 부산, 창원 방면 이동이 가능하며 남장유IC와 장유IC도 가깝다. 인근 장유역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부산과 창원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전 세대를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으며, 전용 84㎡B 타입에는 김해 지역 최초로 5베이 평면을 적용했다. 수납공간을 확대하고 대면형 주방을 배치하는 등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6200㎡ 규모로 조성된다. 스터디라운지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플레이 공간 등을 계획했으며, 세대당 1.5대 수준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또 AI 난방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 안면인식 공동현관, 스마트폰 원패스, 주차유도 시스템 등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