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카리나와 손잡고 6월 29일 '척 70 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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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와 손잡은 컨버스, 척 70 X로 아이콘의 재탄생을 선언하다
클래식과 혁신의 만남,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척 70 X 공개

이하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Chuck 70 X’ 공개 / 컨버스 제공
이하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Chuck 70 X’ 공개 / 컨버스 제공

스트릿 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컨버스(CONVERSE)는 오는 6월 29일부터 새롭게 재해석한 '척 70 X(Chuck 70 X)'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동시에 출시되며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지역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컨버스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위해 선택한 파트너는 에스파의 카리나(KARINA)다. 카리나는 정교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그리고 개성 있는 태도를 바탕으로 무대와 일상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러한 카리나의 음악적 활동과 예술성은 진정성 문화적 에너지 창의적 자기표현을 추구해온 브랜드의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컨버스는 카리나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위촉하여 향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척 70을 기반으로 한 '척 70 X(Chuck 70 X)'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클래식한 형태를 유지하되 보다 선명한 디테일을 더하며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표현했다. 제품명 속 'X'는 아이콘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며 "THE ICON REIMAGINED" 메시지를 통해 사용자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타일과 표현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이는 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빈 캔버스로서의 의미를 담아낸다.

기존 척 70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이번 제품은 착화감과 디테일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프리미 m 캔버스 어퍼와 오프 화이트 광택 미드솔, 토캡 등 척 70 특유의 클래식한 요소들은 보존하면서도 러버 범퍼와 아일렛의 더블 스타 디테일, 측면 가죽 패치 등의 신규 요소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헤리티지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성이 조화롭게 결합되어 컨버스 아이콘으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컨버스는 카리나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콘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스트릿 문화의 진화 추세와 새로운 세대의 미학적 관심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컨버스의 브랜드 전략이 카리나 같은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