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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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20명의 교육생 선발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계명문화대학교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 대학은 달서구청이 주관하는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면서 지난달 30일 대학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본 사업은 공유경제 기반의 외식업(한식·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전문가 멘토링, 실전 창업 체험을 연계해 창업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교육은 전액 무료로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총 30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창업 메뉴 개발, 원가계산, 플레이팅, 온라인 판매기법 등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교육생들의 창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우수 수료생을 선발해 대학 내 창업 실습공간인 ‘이팝청춘(카페)’에서 2027년 6월까지 실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초기 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업 운영 능력을 키우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호 총장은 “달서구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전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