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예보] 7월 2일 목요일 내륙 중심 최고 40mm 소나기…짧은 시간 강한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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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오후부터 내륙 강한 소나기…돌풍·천둥번개 주의
32도 무더위 속 갑작스런 소나기, 언제 어디서 내릴까

오는 7월 2일 목요일은 전국이 구름 많거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덥겠습니다.

[오후~밤 내륙 곳곳 소나기…수도권·강원·충청·전북·경북 최고 40mm]

기상청 단기예보 통보문에 따르면, 7월 2일 목요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갈 전망입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동부와 충북 등 충청권, 전북동부, 경북중·북부내륙 및 남서내륙 지역 모두 5~40mm 안팎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비가 쏟아질 수 있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일부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야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15~22도·낮 최고 32도…서울·대전 31도 내륙 중심 더위]

7월 2일 목요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2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대전 31도, 청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등을 기록하며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설기의 포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