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광주 통합 축하 '동행예금' 특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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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1호 가입하며 성공 출범 응원
1천억 한도 판매액 0.1% 공익기금 1억 원 조성해 지역 사회 상생 및 균형발전 마중물 역할 톡톡

NH농협은행은 역사적인 광역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원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대규모 특판 예금을 전격 출시했으며,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이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며 훈훈한 시작을 알렸다. 지역의 발전이 곧 금융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500만 시도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농협의 굳은 의지가 돋보인다.
■ 40년 만의 통합특별시 출범, 금융권도 뜨거운 축하 행렬
7월 1일 금융권 및 지자체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자치단체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적인 출범을 기념하여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이날 전격 출시했다.
그동안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해 심각한 인구 유출과 경제적 소외를 겪어왔던 호남권은,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러한 중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오랜 세월 지역민의 삶과 희로애를 함께 해온 대표적인 향토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이 단순한 축하 메시지를 넘어 실질적인 혜택과 공익성을 두루 갖춘 맞춤형 금융 상품을 발 빠르게 기획하여 내놓은 것은 무척이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역 사회의 뿌리 깊은 숙원이었던 행정 통합을 금융의 관점에서 적극 지지하고, 지역민들의 기대감에 든든하게 부응하겠다는 강력한 응원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 민형배 특별시장 1호 가입… "압도적 성장 이끌 것"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의 시작은 통합특별시의 수장이 직접 끊었다. 상품 출시 당일인 1일 오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바쁜 공식 취임 일정 가운데서도 짬을 내어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센터장 오인성)를 전격 방문했다.
지점 직원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창구에 앉은 민 시장은 통합의 의미를 담아 정성스레 서류에 서명하며 이 특별한 예금 상품의 제1호 가입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민형배 시장은 가입 절차를 마친 뒤 통장을 높이 들어 보이며,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영광스러운 첫출발을 이렇게 뜻깊은 금융 상품으로 온 군민, 시민과 함께 응원하고 축하해 주신 NH농협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1호 가입의 벅찬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 소멸의 위기를 보란 듯이 딛고 일어나 대한민국 국가 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1천억 한도 특판 예금… 지역 발전 위한 공익기금 1억 조성
이번에 출시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은 가입 조건과 혜택, 그리고 사회적 환원 방식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지역민을 배려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가입 기간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100만 원 이상부터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누구나 지역 사랑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총판매 한도는 1,000억 원 규모로 넉넉하게 설정되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 창구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의 비대면 채널인 ‘NH올원뱅크’ 앱을 통해서도 손쉽게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 상품이 품고 있는 ‘착한 기부’의 성격이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해당 특판 예금의 판매가 성황리에 종료된 후, 전체 예금 판매액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 자체 재원으로 출연하여 총 1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통합특별시 상생 공익기금'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처럼 정성껏 모인 1억 원의 공익기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의 취약계층 지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 쇠퇴하는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한 가장 뜻깊은 마중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자산 증식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본인의 가입액에 비례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간접적인 나눔 실천의 기쁨까지 덤으로 안게 되는 셈이다.
■ 농협 "지역 밀착형 상생 금융으로 균형발전 든든한 파트너 될 것"
이날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에서 열린 뜻깊은 1호 가입 행사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이광일 전남본부장과 NH농협은행 장재영 전남본부장 등 농협의 핵심 수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민형배 시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통합특별시의 눈부신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협이 가진 모든 금융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고 한목소리로 약속했다.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오랜 세월 전남과 광주 시도민의 뜨거운 사랑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껏 성장해 온 지역 밀착형 은행"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위대한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통합특별시의 인프라 구축과 지역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탄탄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수도권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위대한 과업을 달성해 나가는 길목에서, 우리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가장 믿음직하고 든든한 1등 금융 파트너로서 상생의 길을 묵묵히 동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새롭게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NH농협은행의 '동행예금' 출시가 팍팍한 지역 경제에 얼마나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지 시도민들의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