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문학의 향기'...김동민 시조시인 삶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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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진달래 아리랑'·'어머니의 감나무' 창작 여정 담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학관이 다큐멘터리 '문학의 향기-김동민 시조시인 편'을 이달 5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3일 재단에 따르면 이 다큐멘터리는 대전문학관의 대표 브랜드 사업인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의 일환으로 김동민 시조시인의 문학과 삶을 조명한다.
김동민 시조시인은 충남 부여군 출생으로 2001년 '호서문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했다. 그는 독학으로 시와 서예, 그림을 익히며 문인삼절의 길을 걸어왔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시조의 원천으로 삼아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진달래 아리랑', '어머니의 감나무' 등이 있다.
이번 방송은 김 시인의 문학세계와 대전의 역사, 자연을 작품에 담아온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