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월드컵' 마친 이강인, 첫 SNS 심경…꾹 참아왔던 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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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

이강인이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이강인은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라며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표팀으로 받는 사랑과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결국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강인이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이강인은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라며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표팀으로 받는 사랑과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결국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소감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아쉬운 결과에 책임감을 갖고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인은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라며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라고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마친 심경 올린 이강인

이강인은 "지난 4년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지원 스태프, 의료진을 비롯한 많은 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그 시간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저 또한 아쉽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것은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저 역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제 몫을 더 잘 해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대표팀으로 받는 사랑과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결국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생애 두 번째 월드컵 대회 출전한 이강인

이강인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고 스페인 마르카가 선정한 조별리그 베스트11에 탈락 팀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특히 0-1로 패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은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 최악의 경기로 평가받으며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강인이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이강인은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라며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표팀으로 받는 사랑과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결국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강인이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이강인은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라며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표팀으로 받는 사랑과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결국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3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이다.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습니다. 먼저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큽니다.

지난 4년,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지원 스태프, 의료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저 또한 아쉽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것은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제 몫을 더 잘해냈어야 했습니다.

대표팀으로 받는 사랑과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결국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경기장과 멀리에서도 힘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