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돈 벌까…'오남역 서희스타힐스' 58세대 줍줍, 내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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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라면 누구나 가능,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무순위 청약 6일 진행
58세대 남은 자리, 5억대부터 7억대 분양가 남양주 오남역 신축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들어서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잔여 58세대에 대한 무순위 사후 청약을 6일 진행한다. 공고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되며, 이번 공급에 당첨되어 분양권을 소유할 경우 향후 청약에서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된다.
세부 공급 규모 및 분양 대금 정보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186-10 일원에 자리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14층에서 20층까지 4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체 1056세대 가운데 선순위 청약 후 남은 58세대가 이번 무순위 공급 물량으로 배정됐다. 주택형별 잔여 물량은 전용면적 59.7153㎡ 평면인 59A 타입이 29세대로 가장 많고, 75.4603㎡ 평면인 75 타입이 18세대, 84.9596㎡ 평면인 84 타입이 11세대를 차지한다.
가장 상층부인 21층 이상 물건을 기준으로 확정된 최고 분양가는 59A 타입이 5억3400만 원이다. 동일 층수 기준으로 75 타입 분양가는 6억 4900만 원, 84 타입은 7억 900만 원에 달한다. 각 타입 1층의 분양가는 59A 타입 4억 9700만 원, 75 타입 6억 500만 원으로 최고층 대비 낮게 책정됐다.
분양 대금은 계약금 10퍼센트, 중도금 60퍼센트, 잔금 30퍼센트의 비율로 분할 납부하는 구조다. 계약금은 계약 체결 시점에 1000만 원을 1차로 우선 납부하고 계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나머지 차액을 2차로 내야 한다. 아파트 입주 시기는 2029년 1월로 계획되어 있다. 특별 공급 및 일반 공급 이후 진행되는 잔여 세대 분양인 만큼 향후 입주 계획과 자금 조달 여력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청약 일정과 자격 요건 유의 사항

해당 아파트는 비규제 지역 내 민영 주택으로 분양가상한제를 비롯해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 의무 기간 규제가 미적용된다. 청약 자격은 무순위 입주자모집 공고일인 1일을 시점으로 대한민국 전국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부여된다. 국내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외국인이나 장기 해외 체류자는 신청할 수 없다. 출입국사실증명서 기록상 해외 체류 기간이 계속해서 90일을 넘어설 경우 국내 거주자로 인정받지 못해 청약이 불가능하다.
접수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청약홈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만 이루어진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는 허용하지 않으므로 사전에 스마트폰이나 피씨에 금융 인증서를 준비해야 한다. 당첨자는 한국부동산원의 추첨 프로그램을 이용해 무작위로 선정하며 예비입주자는 대상 물량의 500퍼센트까지 뽑는다. 전매 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에서 6개월간 지속된다.
당첨 사실은 9일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최종 계약과 서류 심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에 위치한 사업주체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실시한다. 계약 체결 시에는 계약자 본인의 신분증, 인감증명서, 주민등록표등본 전체 내역이 필수로 요구된다. 대리인이 참석할 경우 계약자의 인감도장이 날인된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하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자의 동호수 추첨 및 계약은 14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다만 기존 당첨자의 서류 접수나 계약 포기 현황에 따라 예비입주자 일정이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