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당정은 한몸, '프라이드 포천' 조기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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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국·도비 선제적 확보전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바꿀 역점 사업들의 조기 안착과 대규모 국·도비 재원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적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청 주요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들과 이 지역구의 김용태 국회의원, 그리고 포천시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등 당정의 핵심 지휘부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협의회에서 포천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굵직한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핵심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특히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정 이정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당정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원팀’을 결성하고 가용한 모든 정치적·행정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당정이 사활을 걸고 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한 5대 중점 분야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교육혁신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지속가능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인프라 조기 확충 등이다.
하나같이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대형 프로젝트들로, 접경지역이라는 규제의 사슬을 끊고 포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열쇠들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첫 당정협의회는 단순히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넘어, 긴밀한 당정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정치적 초당적 협력과 끊임없는 현장 소통을 통해 포천시민들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민생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어느 때보다 당정 간 소통이 중요한 시점이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포천시민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당정이 적극 협력하고,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분야별로 초당적 협력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와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