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영상영화제 9월 막 오른다...자원활동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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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포스터 공개...이달 24일까지 온라인 접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올 9월에 열리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SFF)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영화제 운영을 함께할 자원활동가 '딥프렌즈(DFREINDX)' 2기 모집에 나섰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이다. 버추얼 프로덕션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제작 등 특수영상 기술 발전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상을 담아 미래 영상기술의 가능성을 표현했다.

공식 포스터는 거대한 고래와 붕괴된 도시, 바다와 우주 등을 하나의 화면에 담아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공간을 구현하며, 특수영상이 만들어내는 상상력과 영화적 스케일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자원활동가 '딥프렌즈 2기'는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전거주자는 우대한다.

선발되면 9월 사전교육을 거쳐 영화제 기간인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 상영관, 홍보·이벤트, 초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활동비, 식사 및 유니폼을 제공하며, 타지역 참가자에게는 숙소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