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맛본다" 팀홀튼 7월 한정 메뉴 '랍스터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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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랍스터 페스티벌을 카페에서 즐긴다
팀홀튼의 프리미엄 해산물 시즌 메뉴 도전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 동부 해안 지역의 여름 명물인 랍스터를 활용한 한정 시즌 메뉴를 내놓는다. 이번 메뉴 개발의 배경이 된 것은 할리팩스(Halifax) 일대에서 매년 여름 개최되는 랍스터 페스티벌이다. 동해안의 대표 항구 도시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서 영감을 받아 팀홀튼은 국내 고객들도 캐나다만의 독특한 해양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 제품들을 기획했다.
팀홀튼은 오는 7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한정으로 클래식 랍스터롤과 스파이시 랍스터&쉬림프롤 2종을 판매한다. 두 메뉴 모두 게살이나 크래미를 섞지 않은 리얼 랍스터를 사용하여 식재의 진정성을 담아냈다. 특히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뉴 잉글랜드 스타일 번(New England Bun)을 도입해 현지의 감성을 더했으며 랍스터 살이 푸짐하게 드러나는 시각적 완성도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식재료의 매력을 표현했다.
클래식 랍스터롤은 랍스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하여 식재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 잉글랜드 번의 부드러운 식감과 클래식 허브 랜치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함 속에 깊이 있는 풍미를 제공한다. 스파이시 랍스터&쉬림프롤은 갈릭과 페퍼 소스로 버무려진 새우를 랍스터에 더해 진한 해변의 색채와 풍성한 식감을 구현했다. 스파이시 허브 랜치 소스가 가미되어 매콤한 맛 속에서도 클래식 랍스터롤과는 구별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팀홀튼은 시즌 메뉴와 함께 새로운 퀀처 음료 2종을 상시 판매한다. 이들 음료는 해산물 메뉴와 페어링하기에 적합한 청량한 맛을 중심으로 개발했다. 아이스바인 퀀처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아이스와인에서 영감을 받은 논알코올 음료로 백포도의 은은한 단맛과 오렌지의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룬다. 블랙베리 유즈 퀀처는 캐나다 팀홀튼 매장에서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로 국내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응하여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블랙베리의 진한 풍미와 유자의 상큼한 향미가 어우러져 여름철 랍스터롤과 신선하게 어울린다.
팀홀튼은 메뉴 출시와 동시에 매장 공간에도 변화를 준다. 레드와 블루 컬러의 그래픽 요소와 페스티벌 무드의 공간 연출을 통해 고객들이 실제로 현지 랍스터 페스티벌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연출은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캐나다 동부 해안의 항구 도시와 그곳의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관계자는 "이번 시즌 메뉴는 캐나다 동부 해안 지역의 랍스터 페스티벌에서 영감을 받아 캐나다 브랜드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시즌 경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페에서 즐기는 랍스터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함께 올여름 팀홀튼만의 랍스터 페스티벌 무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식재료를 캐주얼한 카페 환경에서 선보이려는 팀홀튼의 시도는 계절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려는 프랜차이즈의 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