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안전이 최우선" 계양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명 폭염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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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노인일자리 안전 강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계양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우 구청장
박형우 구청장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6일과 8일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을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활동 중 건강관리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 보호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계양구는 교육뿐 아니라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며 활동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교육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