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드론 활용 벼 생장활력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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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농가대상...13일 교촌동서 드론 살포 시연회
기후변화 대응·병해충 예방 위한 드론 공동방제 추진

13일 교촌동 일원에서 진행된 ‘식물생장활력제 드론 살포 시연회/사진=유성구
13일 교촌동 일원에서 진행된 ‘식물생장활력제 드론 살포 시연회/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기후변화에 따른 벼 생육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식물생장활력제를 지원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드론 공동방제를 신청한 지역 200여 농가(183ha)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6000만 원 규모의 식물생장활력제 3종을 지원한다.

약제는 벼 생육 단계에 맞춰 이달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전농업기술센터의 드론 공동방제와 연계해 살포한다.

구는 앞서 교촌동 일원에서 드론 살표 시연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이 기상이변으로 인한 영양결핍과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벼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