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면, 36개 마을 경로당 방문 무더위 대비 운영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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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로당 의견청취와 극한더위 대비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계화면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여름철 극한더위 대비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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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운영 실태 점검, 마을별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허용 전력에 맞는 멀티탭 사용,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전원 차단 등 안전한 전기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에도 힘썼다.

또한 극한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햇빛을 차단하고 야외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양산을 전달하며,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극한더위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은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청취한 주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이 면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준 계화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전기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계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