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공무원 응원하고, 바다 안전 지키고!”... 부안해경, 전북서부보훈청·전북베이커리고와 협업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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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연계로 여름철 해양 안전문화 확산 시너지 효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는 7월 16일, 전북서부보훈청 및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혹서기 제복근무자를 격려하고 해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관·학 협업 기반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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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해양경찰)를 응원하고,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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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정성스럽게 구워낸 빵과 간식을 전북서부보훈청과 함께 부안해경 측에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부안해경은 캠페인에 동참한 학생들과 보훈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을 배우고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캠페인 종료 후, 부안해경과 전북서부보훈청, 전북베이커리고 관계자들은 차담회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과 향후 지속적인 관·학 협업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 "무더운 날씨에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간식과 따뜻한 격려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라며,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여름철에도 빈틈없는 해양 안전 관리로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