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 현충탑 참배로 제10대 의정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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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신뢰받는 의회 만들겠다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16일 덕이동 현충탑에서 김미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 참배를 실시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김미수 의장과 손동숙 부의장을 비롯해 공소자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길종성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김수진 기획행정위원장,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 김학영 건설교통위원장, 이종덕 문화복지위원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미수 의장은 "오직 고양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다짐한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중심의 정책 발굴과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