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내일]“오늘도 찾고있습니다” 작은 흉터를 가진 아이를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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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기억, 실종아동찾기의 힘

아이가 사라진 날, 가족의 시간은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세상은 계속 돌아가고 사람들의 관심은 새로운 소식으로 옮겨가지만, 가족에게 실종은 단 하루도 끝난 적이 없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사건 초기에 쏟아지는 관심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실종 아동의 이름과 얼굴은 점점 낯선 것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바로 그 시간 속에서도 가족들은 오늘도 아이를 찾고 있습니다.
기억이 단서가 됩니다
거창한 도움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한 번 더 들여다보는 것, 이름과 나이, 마지막 목격 장소를 머릿속에 담아두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버스 안에서, 편의점 앞에서, 골목길을 지나다 문득 "어디서 본 얼굴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 기억이 한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는 결정적인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실종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사는 더 어려워집니다. 아이의 외모는 나이와 함께 달라지고, 목격자의 기억도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번의 관심보다, 꾸준히 이름을 알리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위키트리가 기억을 이어갑니다
위키트리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도록 실종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합니다. 실종 당시의 모습뿐 아니라 현재 나이를 고려한 정보, 목격 가능 지역 등을 함께 알려 시민들의 제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겠습니다. 실제로 아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와 참여의 흐름을 만드는 것, 그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입니다.
오늘, 잠깐 멈춰 주세요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 누군가의 가족은 아이를 찾고 있습니다. 사진을 확인하고, 이름을 기억하고, 주변을 한 번 더 살피는 것. 그 작은 행동이 실종아동찾기의 시작입니다. 위키트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이름과 얼굴이 우리 사회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가겠습니다.
👀 이번 주, 기억해야 할 아이들

① 배종학(실종 당시 5세)
📍전북 익산시
🕒1987. 07. 25(토)
🧷 특징: 지적장애, 왼쪽 얼굴에 작은 흉터. 왼쪽 귀 밑에 검정색 점, 윗쪽 치아에 충치 많음
👕 착의:실종당시 노란색 티셔츠, 파란색 반바지 착용, 신발 미착용

② 이정아 (실종 당시 4세)
📍경기도 파주시
🕒1973. 11. 01(목)
🧷 특징: (본명: 이혜정) 가족이름 말할 수 있음
👕 착의: -

③ 이은영(실종 당시 13세)
📍 경남 양산시
🕒 2006. 5. 13(토)
🧷 특징: 키 151cm, 체중 40kg, 코와 입사이에 2cm정도의 흉터, 검정색 긴머리
👕 착의: 실종당시 무테안경, 흰색 후드티셔츠, 검정색 츄리닝, 밤색 운동화 착용
제보전화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국번 없이 112
문의 및 제보처:02-777-0182 또는 국번없이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