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남구, 공약 실천력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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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광재 사무총장 초청 특강 개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 신화 이어갈 행정 역량 강화

선거철에 반짝 등장하고 사라지는 헛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정책으로 구현될 때 비로소 진정한 지방자치가 완성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민선 9기의 닻을 높이 올리며 가장 먼저 챙긴 것 역시 바로 이 ‘주민과의 약속’이다. 구민들과 다짐했던 수많은 공약 사업들이 서류상의 계획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굵직한 성과로 맺어질 수 있도록, 남구는 공직자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 역량 강화에 구정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 나섰다.
◆ 공약은 구정의 나침반, 실천 중심 행정 닻 올린다
남구는 오는 22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남구 소속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매니페스토 실천 특별 강연’을 전격적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외부 강사를 초빙해 듣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민선 9기 출범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아, 구정의 최일선에서 뛰는 공무원들이 공약의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를 어떻게 현실적인 정책으로 녹여낼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재무장의 시간이다. 구 관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약을 구정 운영의 절대적인 나침반으로 삼고,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주민과의 약속을 완수해 내겠다는 강력한 실천 중심의 행정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 이광재 총장 특강 출격… 대전환 시대의 해법 모색
이번 특별 강연의 연단에는 대한민국 매니페스토 운동의 산증인이자 최고 권위자인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직접 오른다. 이 사무총장은 ‘대전환의 시대,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2026’이라는 묵직하고도 시의적절한 주제를 가지고 남구 공직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강연에서는 매니페스토의 본질적인 개념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역 발전 공약을 어떻게 고도화하고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다뤄진다. 특히,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점들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주민과의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쌓아가는 현장 밀착형 노하우가 아낌없이 전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부서 간 칸막이 허물고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
남구는 이번 매니페스토 특강을 강력한 기폭제로 삼아, 민선 9기의 핵심 공약 사업들을 그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고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정 내부의 고질적인 부서 간 이기주의와 칸막이를 과감하게 허물고, 거시적인 안목에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주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공약 사업의 진척 상황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장애물들을 조기에 제거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정책의 최종 수요자인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주민 배심원단’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구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의 뼈대와 살이 되도록 반영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치밀한 복안을 세우고 있다.
◆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의 저력, 체감형 성과로 증명
그동안 남구가 밟아온 궤적을 살펴보면 이번 특강과 결의가 결코 일회성 다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매년 깐깐하게 실시하는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무려 8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거머쥐는 전무후무한 금자탑을 쌓아 올린 바 있다. 이는 약속을 생명처럼 여기는 남구 공직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땀방울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남구는 이러한 눈부신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민선 9기에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굵직한 현안 사업부터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보듬는 생활 밀착형 민생 경제 살리기 사업까지 전방위적인 행정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남구청 핵심 관계자는 “구청장이 선거 과정에서 구민들에게 제시한 수많은 공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공직자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이행해야 할 가장 소중하고 엄숙한 계약서와 다름없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이번 특강을 계기로 남구의 모든 공직자가 매니페스토의 숭고한 의미를 다시 한번 뼛속 깊이 되새기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임하여 구민들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제보다 더 나아진 남구의 변화를 피부로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 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약속을 천금같이 여기는 남구의 발걸음이 민선 9기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