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야 이득…롯데마트가 한여름 무더위에 1+1 하는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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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소고기부터 제철 과채류까지, 롯데마트 여름 미식 대전의 숨은 할인 노하우
식재료 신선함 지키는 보관법, 여름 식비 절감의 첫 번째 비결

롯데마트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신선 먹거리와 간편식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인 '여름 미식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여름철 식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소고기부터 제철 과채류, 간편식, 주류까지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인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주요 할인 상품 및 품목

이번 행사에서는 보양과 야식 수요를 동시에 잡기 위한 다양한 품목이 할인 판매된다. 신선 먹거리의 중심인 호주산 소고기는 회원을 대상으로 호주 청정우 척아이롤이 반값 수준에 제공되며, 부위별로 골라 담을 수 있는 한끼기획 소고기 6종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제철을 맞은 국산 파프리카와 유명 산지의 부드러운 복숭아 역시 엘포인트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간편 먹거리 품목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대상 종가의 열무김치와 총각김치는 1+1 혜택으로 제공되며, 순살·갱엿·꿀사과·꿀간장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네 가지 맛 닭강정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컵라면 전 품목은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행사가 적용되며, 다양한 브랜드의 세계맥주는 10캔을 묶음으로 골라 담아 정액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장바구니에 담아 온 고기부터 제철 채소, 간편식에 이르기까지 품목별 맞춤 보관법과 조리 지혜를 제대로 익혀두면, 식비 낭비 없이 한여름 식탁을 200% 더 풍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똑똑한 식재료 보관법

사 온 식재료의 신선함과 맛을 끝까지 지키려면 품목마다 보관 온도를 다르게 맞춰야 한다. 척아이롤이나 소고기 등 냉장 육류는 바로 먹지 않을 경우 0~2도 사이의 냉장실 신선칸이나 김치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다. 만약 3일 이상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해 랩으로 꽁꽁 싸서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한 뒤,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 얼려야 고기 수분이 빠지거나 질겨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아삭한 파프리카는 습기에 매우 취약하므로 표면의 물기를 깨끗이 닦아낸 뒤, 키친타월이나 랩으로 한 개씩 개별 포장해 냉장고 채소칸에 넣어두어야 무르지 않고 오래 간다. 반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복숭아는 사 오자마자 냉장고에 넣으면 과육이 질겨지고 특유의 단맛이 싹 빠져버린다.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며 숙성시키다가, 먹기 딱 1시간 전쯤 냉장실에 넣어 살짝 시원하게 만들어 먹는 것이 당도를 최고로 느끼는 비결이다.

간편식 & 가공식품 보관법

김치나 즉석조리식품 역시 밀봉과 온도 유지가 생명이다. 포장을 뜯은 열무김치와 총각김치는 전용 밀폐용기에 담고, 겉면에 누름독을 누르거나 위생비닐을 밀착해 덮어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김치냉장고(영하 1도~0도)에 넣어두면 김치가 금세 쉬어터지는 것을 막고 톡 쏘는 아삭하고 청량한 맛을 오래 지킬 수 있다.

야식으로 인기 만점인 닭강정은 남기지 않고 당일 다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남았을 때는 곧바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2일 안에 먹어야 배탈 걱정 없이 안전하다. 컵라면은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실온 찬장에 보관해야 면발에서 불쾌한 기름 쩐내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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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줄 세계맥주는 마시기 최소 4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 4~6도 정도로 시원하게 보관하자. 마음이 급하다고 냉동실에 오랫동안 넣어두면 캔 속 수분이 얼어 부피가 팽창하면서 터져버릴 위험이 있으니 절대 금물이다.

맛을 극대화하는 조리법

각 식재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조리 팁을 더하면 평범한 일상식이 특별한 여름 별미로 변신한다. 호주산 척아이롤은 구이나 불고기용으로 제격인데, 요리하기 전 키친타월로 표면의 핏물을 꾹꾹 눌러 닦아내야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잡을 수 있다. 프라이팬에 구울 때는 연기가 날 정도로 팬을 뜨겁게 달군 뒤 겉면을 빠르게 구워내야 육즙이 밖으로 도망가지 않는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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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운 고기는 불을 끄고 팬이나 도마 위에서 3~5분 정도 가만히 두자. 가운데에 몰려 있던 따뜻한 육즙이 고기 전체로 골고루 퍼지면서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만끽할 수 있다. 냉동했던 고기는 요리하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저온 해동해야 냄새가 나지 않고 쫄깃하다.

신선한 파프리카는 가늘게 채 썰어 샐러드로 먹으면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과즙을 온전히 느낄 수 있고, 올리브유 등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비타민이 우리 몸에 훨씬 더 잘 흡수된다. 복숭아는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기고 생과일로 즐기거나, 만약 과육이 너무 무르고 단맛이 덜하다면 냄비에 설탕과 레몬즙을 약간 넣고 자작하게 졸여 조림이나 잼으로 만들어보자.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여름 달콤 반찬이 된다.

간편 먹거리 200% 활용 조리법

냉장고 속 간편 먹거리와 김치도 간단한 조리 지혜만 더하면 일품요리가 된다. 잘 익어 톡 쏘는 열무김치는 시원한 냉면 육수나 동치미 국물에 소면을 말아 '열무국수'로 즐기거나, 따뜻한 밥에 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을 듬뿍 넣고 슥슥 비벼 '열무 비빔밥'으로 차려 내면 여름철 집 나간 입맛을 단숨에 되돌려 놓는다. 아삭한 총각김치는 평소 밥반찬이나 찌개용으로 좋고, 만약 너무 강하게 시큼 해졌다면 물에 양념을 살짝 씻어낸 뒤 냄비에 들기름과 멸치 육수를 붓고 자작하게 지져보자. 밥 두 공기는 거뜬히 비우는 밥도둑 지짐 반찬이 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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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눅눅한 닭강정을 다시 먹을 때 눅눅해지는 전자레인지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켜보자. 160도 온도에서 딱 3분 정도만 데워주면 불필요한 수분과 기름기는 쏙 빠지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갓 튀긴 상태로 마법처럼 되살아난다. 컵라면은 안쪽 표시선까지 팔팔 끓는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3~4분간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면발 속까지 쫄깃하고 탱글탱글하게 익는다. 여기에 차갑게 보관해 둔 시원한 세계맥주 한 캔을 곁들이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해줄 완벽하고 근사한 '치맥'과 '라맥' 홈파티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