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까지 싹쓸이한 대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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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2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리센느가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는 지난 6월 3주 차 JTBC '아는 형님' 출연으로 2위, 7월 2주 차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으로 2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마침내 1위를 차지하면서 남다른 상승세를 보여줬다.
비드라마 출연자 2위와 3위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의 박우열과 강유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채널A '야구여왕 시즌2'의 박민서로, 첫 방송 후 2주 만에 출연자 화제성 톱10에 명함을 내밀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카리나, MBC '최우수산'의 리센느, JTBC '연애전쟁'의 이효리, MBC '놀면 뭐하니?'의 이선민, tvN '언더커버 셰프'의 샘 킴 그리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이소라 순이다.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2’가 공개 2주 만에 1위에 올랐다. 2위는 웨이브 ‘피의 게임X’, 3위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가 차지했다.
이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역주행의 아이콘, 리센느
이로 인해 그룹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2년 전 발표한 곡인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지난 8일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이는 발매된 지 약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LOVE ATTACK'은 해외 유명 권위 매체들로부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25선'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가 발표한 '2024년을 뜨겁게 달군 K-POP 10곡' 중 하나로 선정됐다.
카라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해 지난 8일 공개한 '프리티 걸'(Pretty Girl)도 빠르게 '톱 100' 최상위권에 안착했고, 과거 발표한 '데자 뷔'(Deja Vu)와 '런어웨이'(Runaway)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리센느는 '프리티 걸'로 지난 14일 SBS 라이프 '더쇼'에서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뿐만 아니라 경남 거제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 홍보대사 위촉, 유명 피자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인기 예능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