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복날 맞아 취약가정에 건강꾸러미 전달…무더위 속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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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한부모·조손가정 100가구에 여름 먹거리 지원
- 삼계탕·제철 과일·냉면·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 등 담아
- 영양 지원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추억 만들기 의미 더해
[울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동서발전이 복날을 맞아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복(福) 담은 여름나기'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한부모·조손가정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정과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여름을 보내는 시간을 응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
건강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전달됐으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삼계탕을 비롯해 냉면, 제철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 등 여름철 건강과 가족 간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을 포함해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국동서발전은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건강꾸러미 지원도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