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작성일

행정사무감사 준비 본격화

경기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가 제26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 첫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수립했다.

본회의장 전경
본회의장 전경

문화환경위원회 신설 이후 처음으로 3개 상임위원회 체계에서 안건을 심사하며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파주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심사 회기로, 기존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산업위원회에 문화환경위원회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3개 상임위원회 체계로 운영된 첫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에 따라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심사가 이뤄졌다.

의회는 회기 동안 파주시의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부서별로 청취하고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오는 8월 예정된 제266회 제1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수립했다.

조례안과 동의안 심사도 함께 진행됐다. 심사 결과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과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조례안 2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 11건의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최유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파주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파주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음 회기인 제266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중요한 의사일정이 예정된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