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문화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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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리인 산업재해예방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대구국가산단행복주택 조감도./공사 제공
대구국가산단행복주택 조감도./공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최근 안전문화 확산 노력에 결실을 맺고 있다.

본부는 대구국가산단 A7-1BL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대리인 일성건설(주)이 2026년도 산업재해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국가산단 A7-1BL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행복주택 448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최초 입주자 모집을 실시했다.

현재 2027년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안전한 시공을 바탕으로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현장은 노사합동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협업을 비롯해 지능형 AI CCTV, 스마트 가스측정기, 장비접근 경보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또 추락방지시설과 근로자 안전통로 확보, 폭염 대비 휴게시설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본부는 이번 수상 사례를 지역 내 건설현장에 공유해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오성준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관 표창은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기술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는 물론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