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교통·인천그린모빌리티, 영종구 출범 첫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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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학생 꿈 키우는 장학금 기부
신흥교통㈜와 인천그린모빌리티㈜가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재단법인 영종구 장학회(이사장 손화정 영종구청장)는 신흥교통㈜와 인천그린모빌리티㈜가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영종구의 역사적인 출범과 광역급행버스(M6462) 노선 증차를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인재를 응원하기 위해 두 기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 영종구가 독자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처음 이뤄진 장학금 기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은 지난 23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손화정 영종구청장을 비롯해 신흥교통㈜ 송병진 회장, 송종현 대표이사, 우원균 전무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송병진 신흥교통㈜ 회장은 "영종구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며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신흥교통㈜와 인천그린모빌리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