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풀 사이즈 픽업 국내 상륙… 차봇모터스, '램' 공식 전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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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판교 수입차 거리에 2층 규모 전시장 및 퀵샵 통합 공간 마련
판매부터 경정비까지 원스톱 고객 케어 시스템 구축

램(Ram)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국내 첫 공식 전시장 램 트럭 서울(Ram Trucks Seoul)을 정식 오픈했다. 차봇모터스는 지난 27일 문을 연 이번 전시장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 및 서비스 활동에 나선다.

◆ 대지면적 260평 규모… 분당·판교 수입차 거리에 위치

(왼쪽부터)오규민 램 인터내셔널 대표,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 니르말 네어(Nirmal Nair) 스텔란티스 퍼시픽비즈니스유닛 COO가 램 트럭 서울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차봇모터스
(왼쪽부터)오규민 램 인터내셔널 대표,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 니르말 네어(Nirmal Nair) 스텔란티스 퍼시픽비즈니스유닛 COO가 램 트럭 서울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차봇모터스

'램 트럭 서울'은 경기도 성남시의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한 지역에 위치했다. 이는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수도권 고객층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전시장은 대지면적 854㎡(약 260평), 전시장 연면적 328.32㎡(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전시 공간, 고객 라운지, 세일즈 및 서비스 컨설팅룸이 마련됐으며, 별도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램 트럭 서울은 새해 첫날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한 주중·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 판매부터 경정비까지 원스톱 케어… '퀵샵' 시설 함께 운영
램 트럭 서울 외경. / 차봇모터스
램 트럭 서울 외경. / 차봇모터스

램 트럭 서울은 차량 구매 상담은 물론 테크니컬 정비 및 경정비가 가능한 퀵샵 시설을 갖췄다. 차봇모터스는 퀵샵에서 신속한 원인 파악 및 경정비를 우선 제공하고, 고난도 정비가 필요할 경우 램의 전용 서비스 네트워크와 연계해 대응하는 단계별 AS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오규민 램 인터내셔널 대표는 "한국 시장에 램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차봇모터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본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램 트럭 서울은 단순한 차량 판매 공간을 넘어, 램 브랜드가 지닌 정통 픽업트럭으로서의 가치를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차량 상담부터 구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고도화된 세일즈 전문성과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소유 경험을 선사하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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