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하하토크' 재가동...직원 소통 인사혁신 시동
작성일
승진·전보부터 정책 제안까지 직접 청취...민선9기 소통행정 본격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동구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하하토크(Heart-to-Heart Talk)'를 재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하하토크'는 황인호 동구청장이 민선7기 도입한 인사 소통 제도로 승진과 전보, 개인 고충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직원들이 구청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은 내용을 작성해 구청 1층 당직실 상담함에 제출하거나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사안에 따라 대면 또는 서면 상담으로 진행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하하토크 재개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선9기 인사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 운영으로 직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