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관련 '기쁜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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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취재진 만나 직접 전한 근황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연합뉴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연합뉴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으로 우승 행진을 잠시 멈춘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드디어 재정비를 마치고 복귀를 예고했다.

부상당했던 안세영, 드디어 재정비 마치고 복귀 예고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안세영은 굳건한 복귀 의지를 다졌다. 안세영은 "지금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선수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세영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

안세영은 지난 15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 부위는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곳으로 기권 당시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함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연합뉴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안세영의 첫 공식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

해당 기념 메달은 안세영의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BWF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우승하며 새로운 역사를 쓴 안세영의 업적을 담았다. 기념 메달은 2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1차 상시 판매된다.

안세영 첫 공식 기념 메달도 공개돼

이와 관련해 안세영은 "제 첫 공식 기념 메달이 출시돼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라며 "작은 메달 안에 그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세영은 세계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 7700만 원)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선수 사상 처음으로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대회에서 집계한 상금 기준으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