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7일만 7000만 뷰 돌파, '킬잇'이 tvN 역대 1위 기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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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킬잇' 통해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 육성 본격화
2억 뷰 돌파한 패션 서바이벌, TOP30 참가자 전격 매니지먼트

에스팀은 tvN의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종료된 이후 본격적으로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에 착수한다. 동사는 해당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왔으며, 방송을 통해 최종 선발된 TOP30 참가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지속할 방침이다.
'킬잇'은 모델과 스타일리스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스타일 크리에이터 100인이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놓고 겨루는 대규모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이 프로그램은 선공개 영상 공개 7일 만에 약 7000만 뷰를 기록하며 tvN 주요 예능 사이의 역대 사전 디지털 조회수 1위라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지난 5월 중순 기준으로 방송 관련 전체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2억 1700만 뷰를 돌파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에스팀이 프로그램의 기획과 제작, 멘토링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패션 콘텐츠 경쟁력과 인재 육성 역량을 다각적으로 입증했다. 멘토로 참여한 장윤주와 안아름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발전을 주도했다. 20년 차 베테랑 모델 장윤주는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카메라 앞에서의 시선 처리, 동선, 포즈 표현력 같은 실무적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피드백했다. 안아름은 Top 아티스트 전담 스타일리스트로서의 경험을 살려 참가자들의 아이템 매치와 콘셉트 완성도를 점검하며 구체적인 스타일링 방향성을 제시했다.
에스팀 소속의 모델 요요와 최지원은 참가자로서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1라운드는 한 무대에서 창의적인 스타일링과 포즈로 포토그래퍼들로부터 가장 많은 플래시를 유도해야 하는 포토제닉 미션으로 진행됐는데, 요요는 준비한 의상을 순간적으로 교체하고 무대 위에서 신발을 신는 퍼포먼스까지 하나의 연출로 연결시키는 등 뛰어난 순발력과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그 결과 포토그래퍼 촬영 횟수 기준 총 2588장의 사진을 기록하며 100인 중 최종 1위에 올라 프로그램 초반의 화제성을 강하게 주도했다.
에스팀은 그간 쌓아온 모델 매니지먼트 경험은 물론 패션 콘텐츠 기획·제작,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 육성 분야의 노하우를 토대로 방송을 통해 검증된 TOP30 참가자들의 향후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브랜드 협업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패션·뷰티 프로젝트 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니지먼트 영역부터 크리에이터 육성까지 망라하는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서의 경쟁 우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이번 '킬잇'은 에스팀의 패션 콘텐츠 기획 역량과 인재 발굴·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과 콘텐츠 경쟁력으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패션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연결하며 새로운 스타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