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포토] 데뷔 5년 만에 첫 펜타포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세컨드 스테이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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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너지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크루앙빈 직전 무대 장식
그동안 인연 없었던 펜타포트, 5년 만에 첫 출연으로 존재감 각인
3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첫날 무대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세컨드 스테이지인 '몬스터 에너지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2021년 데뷔 후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섰지만 그동안 펜타포트와는 인연이 없었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데뷔 5년 만에 세컨드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라는 무게감 있는 자리로 첫 펜타포트 무대를 밟았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재부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8월 2일까지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무대에는 영국 트립합 신을 대표하는 매시브 어택을 비롯해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아이콘 픽시즈, 독보적인 글로벌 사운드로 팬들을 사로잡은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 신의 전설적 존재인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한다.
여기에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까지 국내 아티스트들도 힘을 보태면서, 국내외 총 66개 팀이 총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