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대응력 높인다…유성구, 을지연습 비상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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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응·전시전환·민방위 훈련까지...기관 간 협력체계 사전 점검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5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태세를 논의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5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태세를 논의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이달 18일부터 실시하는 '2026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제1970부대3대대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와 훈련 계획을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비롯해 전시전환 절차 연습, 국가연구기관 테러대비 실제훈련,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민방위 대피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인 만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