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장태산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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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간 매일 아침 현장 방문
1.84㎞ 이송로 확장으로 재난 대응 기반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장태산 사회복지시설 밀집지역의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이송로 확장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전 청장은 5일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장태산자연휴양림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취약 요인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장태산휴양림부터 산티아고길까지 1.84㎞ 구간의 도로를 폭 10~12m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9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올해 12월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 청장은 "장태산은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해 재난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