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폭염 속 노인일자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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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 집중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김원기 시장이 최일선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을 다잡기 위해 지난 10일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전격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민생 행보는 올해 2월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기록적인 여름철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종사자 및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인 노인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통합 거점 기관이다.

현재 관내 10개소에 분산되어 있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을 유기적으로 연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과거 단발성에 그쳤던 일자리 주선을 탈피해 맞춤형 직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 철저한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고도화된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센터 실무진으로부터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다각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 속에서 야외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전력 당부했다.

김원기 시장은 “최일선 복지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