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테미문학관에서 미메시스 컬렉션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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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IMAGE 12_그림으로 읽는 문학'...문학과 미술의 특별한 만남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테미문학관에서 고전문학을 현대 미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표지 원화를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달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전테미문학관에서 ‘BOOK+IMAGE 12_그림으로 읽는 문학 Painting & Literature’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전문화재단과 파주 미메시스아트뮤지엄이 협력해 2023년 미메시스아트뮤지엄에서 선보인 주요 컬렉션을 대전테미문학관에 맞게 재구성했다.
전시장에는 ‘도스토옙스키 전집’과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한국 대표 시인 초간본 총서’ 등의 출판 과정에서 제작된 회화·사진·드로잉 등 표지 원화와 도서를 소개한다. 문학 작품을 현대 작가들이 자신만의 시각 언어로 해석한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해설을 운영하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나의 북커버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총 4차례 진행한다.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이며, 월요일과 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