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학교 밖 청소년 해양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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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해양레포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
자신감 키우고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수련원은 이달 18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 해양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짚트랙과 수상 안전교육, 생존수영, 해양레포츠 등을 체험하며 해양안전 의식과 협동심, 도전정신을 기른다. 또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박동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양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