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청렴정책 이행률 49%...1차 점검보다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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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추진과제 중 11개 정상 추진
부패방지체계 고도화·취약분야 개선에 속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2차 이행점검 보고 회의 모습/사진=대전도시공사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2차 이행점검 보고 회의 모습/사진=대전도시공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올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종합 이행률이 49%로 나타났다. 지난 1차 점검 당시 25%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공사는 이달 11일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2차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4대 전략 14개 추진과제의 이행실적과 하반기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14개 과제 가운데 11개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략별 이행률은 부패방지관리체계 고도화 70%, 부패취약분야 발굴·개선 60%, 임직원 청렴역량 강화 33%, 청렴문화 확산 31% 순이었다.


정해교 공사 경영본부장은 “청렴정책은 계획과 실적에 그치지 않고 직원과 시민이 업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하반기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 12월 최종 성과보고를 통해 반부패·청렴정책의 추진 성과와 과제별 이행실적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