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헌혈 현장 찾아 격려…생명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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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노조·공공기관과 헌혈 동참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14일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자들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14일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자들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8월 14일 시청 일반민원실 옆에서 공직자와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공직자와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 생명 나눔에 뜻을 모았다.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헌혈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을 거쳐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김원기 시장도 헌혈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시장은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14일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14일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중 하나”라며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공직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는 이번 헌혈운동을 계기로 헌혈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