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11개월 만에 세운 기록…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이만큼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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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집계해 발표한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수

운항 중인 한강버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시의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서울시는 전날(13일)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14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연합뉴스에 '많은 분들이 한강버스를 찾아주시는 데 이어 이용 만족도와 재이용·추천 의향도 높게 나타나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의 목소리와 실제 이용 패턴을 세심하게 살펴 한강버스가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수상교통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 연합뉴스
운항 중인 한강버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시의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서울시는 전날(13일)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14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연합뉴스에 "많은 분들이 한강버스를 찾아주시는 데 이어 이용 만족도와 재이용·추천 의향도 높게 나타나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의 목소리와 실제 이용 패턴을 세심하게 살펴 한강버스가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수상교통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 연합뉴스

서울시의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서울시는 전날(13일)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14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 명 돌파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한강버스는 운항 초기인 지난해 11월 바닥 걸림사고가 발생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기 전인 올해 2월까지 약 반년 간은 누적 이용객이 10만 명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한강버스는 올해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탑승객이 꾸준히 늘었고 정식 운항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한강버스 이용 수요는 주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탑승객 가운데 토·일요일 이용객은 24만 3509명으로 약 49%를 차지했다. 선착장별로는 여의도 선착장에서 17만 7893명이 탑승해 가장 많았으며 잠실(6만 9227명), 마곡(6만 6818명), 뚝섬(5만 8526명)이 뒤를 이었다.

한강버스를 이용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강버스 이용자 35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 참여자의 93%가 향후 한강버스를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인에게 한강버스를 추천할 생각이 있다는 응답은 95%에 달했다.

한강버스 다시 이용하겠다는 의향 93%에 달해

이와 관련해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연합뉴스에 "많은 분들이 한강버스를 찾아주시는 데 이어 이용 만족도와 재이용·추천 의향도 높게 나타나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의 목소리와 실제 이용 패턴을 세심하게 살펴 한강버스가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수상교통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운항 중인 한강버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시의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서울시는 전날(13일)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14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연합뉴스에 '많은 분들이 한강버스를 찾아주시는 데 이어 이용 만족도와 재이용·추천 의향도 높게 나타나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의 목소리와 실제 이용 패턴을 세심하게 살펴 한강버스가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수상교통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 뉴스1
운항 중인 한강버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시의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서울시는 전날(13일)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50만 14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연합뉴스에 "많은 분들이 한강버스를 찾아주시는 데 이어 이용 만족도와 재이용·추천 의향도 높게 나타나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의 목소리와 실제 이용 패턴을 세심하게 살펴 한강버스가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수상교통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 뉴스1

(한강버스에 대해 알아보자!)

한강버스는 한강을 따라 서울 동서를 오가는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2025년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한강버스는 도로 중심의 교통망을 보완하면서 이동과 관광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운항 과정에서 드러난 안전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항로 준설과 대형 부표 교체, 항로 이탈 방지 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 3월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현재 한강버스는 여의도를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 노선으로 나눠 운행된다. 동부 노선은 잠실·뚝섬·옥수 또는 압구정·여의도를 연결한다. 서부 노선은 마곡과 여의도를 오간다. 2026년 6월부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서울숲 선착장도 임시로 운영되고 있다.

한강버스의 성인 일반 요금은 1회 3000원이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티머니와 K-패스를 통한 대중교통 환승도 가능하다. 현금 결제는 할 수 없으며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 선박 도착 시간과 잔여 좌석 등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