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의장단, 을지연습 대응태세 점검

작성일

시민 안전, 한 치의 빈틈도 없이

경기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가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비상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당부했다.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19일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과 주요 대응체계를 살피고 비상근무에 나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의장단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이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인 만큼 상황 발생부터 전파, 대응까지 각 단계가 신속하게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황 공유가 지연되거나 부서 간 협업에 공백이 생길 경우 현장 대응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갖추고, 훈련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실제 대응체계 개선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장단은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더욱 꼼꼼하게 갖춰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도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비상대비태세와 대응체계 전반을 살피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