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21일부터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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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계약금 500만원·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 최대 약 2000만원 상당 유상옵션 무상 제공
- 분양가상한제 적용한 선시공 후분양…2027년 6월 입주 예정
[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에서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가 오는 21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다.
이번 선착순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 등을 포함해 최대 약 2000만원 상당의 유상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63-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총 514세대다.
주택형별로는 △59㎡A 127세대 △59㎡B 108세대 △84㎡A 235세대 △84㎡B 44세대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안지구는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약 21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으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중흥토건은 계약 이후 입주까지의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도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착순 분양 기간에는 주택전시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동해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와 벡스코, 센텀, 교대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 장안IC도 인접해 부산과 울산 등 부·울·경 주요 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도 예정돼 있다.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까지 총연장 12.8㎞ 구간에 1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8년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장안일반산업단지, 동부산 E-PARK 지원단지, 명례일반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다.
기장군이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업과 첨단 방사선 기술 분야의 산업 기반 확대도 장안지역의 배후 주거 수요를 높이는 요인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좌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배후 주거단지 조성 등이 추진되면서 장안지구 일대의 생활 인프라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장안중학교와 장안제일고등학교가 있으며 장안1초등학교(가칭)와 유치원 부지도 계획돼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안읍 행정복지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도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에는 주택형에 따라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주택전시관은 부산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